가지가 휘일 정도로 잘 익은 열매가 달렸다.
엄동설한 강추위를 견디고 씨알이 더 굵어진 것 같다.
열매를 한 알 한알 따내는 게 지겨워 한주먹씩 훑었다.
그래도 아직 반도 따지 못했다.
열매가 제대로 달리는 보리수나무가 3그루다.
삽목이 쉬워 이른 봄에 여러개를 그냥 에미나 무 밑에 그냥 꽂아 두었더니 혼자서 잎과 가지가 나서 크고 있다.
가지가 휘일 정도로 잘 익은 열매가 달렸다.
엄동설한 강추위를 견디고 씨알이 더 굵어진 것 같다.
열매를 한 알 한알 따내는 게 지겨워 한주먹씩 훑었다.
그래도 아직 반도 따지 못했다.
열매가 제대로 달리는 보리수나무가 3그루다.
삽목이 쉬워 이른 봄에 여러개를 그냥 에미나 무 밑에 그냥 꽂아 두었더니 혼자서 잎과 가지가 나서 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