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제초작업 한낮의 땡볕을 피해 점심 후 가까운 의령 정곡면의 아로니아밭 제초작업과 뽕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끝냈다.오늘은 고지전동가위와 전동끈예초기만 단출하게 휴대하고 약 두어 시간만 일했다. 비 온 뒤끝이라서 고랑에는 습기가 가득했고 뽕나무가지는 일취월장하여 나무마다 가지들이 어지럽게 뻗어있고 균핵병의 증거인 곰팡이가 만연하여 근접작업이 불가능하였으나 고지전동가위로 욱자란 가지위주로 잘라주어 통풍을 개선해 주었다.내년 연초에 방제약을 살포할 계획이다. 테마(농업.농사일기) 2026.05.29
청도과원 농약작업 아침 8시에 출발하여 과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방제작업을 시작하였는데 진딧물 살충제를 비롯하여 살균제와 장기간 농약의 효능을 연장시키는 전착제등 5종의 농약을 혼합한 분무기를 짊어지고 3시간 동안 매실 50주, 자두 5그루와 반시감나무 7그루에 농약작업을 끝냈고 둘째는 충전식 끈예초기로 오가피나무를 위시하여 잡초관목을 깔끔하게 제거했다.오늘은 식구모두 석탄절 연휴 중 하루를 농약작업에 함께 하기로 협조를 받았고 첫째는 청도군청의 인근에 위치하는 '화양면옥'에서 소갈비찜에다가 시원한 물냉면과 육회비빔밥을 제공하여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다. 테마(농업.농사일기) 2026.05.23
연엽주 채주 *25년 4월 27일 2차 덧술후 연잎을 술독 바닥에 깔고 덧술한 재료를 부어넣고 한지를 덮은 후에 비닐 한겹을 더 덮고 밀봉하였다.*26년5윌18일(숙성:387일)지하저장의 술독을 개봉할려고 호미로 조심스럽게 작업하는데 난데없이 두더지 구멍이 2개가 발견되었으나 한지위에 한겹 더 구리쟁반을 덮어놓은 덕에 술독 보존상태는 안전했다.술독을 개봉하니 잘 발효된 붉으스레한 투명한 연엽전통주가 영롱하게 빛나고 있었다.개봉후 원액 첫잔을 돌려가며 음복해 보니 발효숙성을 길게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명주가 생산되었음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기쁨을 누렸다.오늘 참가한 회원여러분 모두다.온실안으로 퍼 날라온 전통주는 시아주머니에 담아 짜주면서 생수를 비례에 맞추어 첨가한 후 준비한 플라스틱병(2리터)에 담아 회원수에.. 웰빙전통주,약초재배,양봉과 이용 2026.05.18
청도과원 제초작업 20도 안팎의 낮시간이 계속되는 늦은 봄날씨에 새벽밥을 먹고 청도과원으로 출근했다.중간에 풍각농약방에 들러 제초약과 예초기엔진 휘발유를 구입하느라고 지체되었으나 오전 10시부터 농약통을 짊어지고 과원 진출입구와 연못 주위로 제초제를 살포하였고 동행한 둘째는 예초기로 매실나무, 감나무 등의 주변 잡초를 잘라 눕히기 시작했다.동업자는 낫으로 농막 주변의 잡초 제거작업과 매실과육의 성장상태를 살펴보느라고 여념이 없다.작업을 끝내고 단골식당 '벽오동'에서 돼지갈비와 냉면으로 늦은 점심을 끝낸 시각은 오후 3시가 지났다.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테마(농업.농사일기) 2026.05.14
연꽃 꽃봉오리 석탄절 2주 전에 온실에서 키우는 꽃연 화분 중 하나에서 연꽃 봉오리가 솟았다.26.5.18소무비화분에서 연꽃 한송이가 피었고 꽃봉오리가 4개 더 솟았다.26.5.30(토):꽃연(소무비)화분에서 많은 꽃대가 올라와서 연꽃이 만발하고 있다. 농촌- 삶터,쉼터 2026.05.11
참외농사 철쭉, 무궁화등등의 꺾꽂이 고랑으로 활용하던 삽목장에서 참외농사를 시작해 보려고 고랑 만드는 작업을 했다.첫째 날(5월 10일)은 여러 해 동안 다져진 땅을 파 엎어서 뒤집고 잘게 부수는 작업을 완료했다.둘째날(5월 11일) 작업:깻묵발효퇴비 시비 후 멀칭작업셋째날(5월 12일)작업: 참외모종 5개를 정식하고 페트병 밑바닥을 잘라내어 꼬깔처럼 모종을 덮어주었다.비바람을 막고 보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테마(농업.농사일기) 2026.05.11
작약꽃 석산농원의 풀덤이 속에서 작약꽃이 피었다.구별하기 쉽도록 고춧대 네 개를 꼽고 끈으로 울타리를 쳐놓은 덕도 있지만 발가스레 한 꽃색에 하얀 겹꽃이 들어앉아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이 꽃은 이웃께서 주신 선물이었지만 뿌리가 없는 꺾꽂이로 심은 것인데도 용케 살아남았다.주신 분이 예쁜 겹꽃이라고 하신 말만 기억나지만 어미묘 외 두 포기로 식구가 늘었다. 농촌- 삶터,쉼터 2026.05.07
뽕나무 전지작업 전동 전지가위와 높은 가지도 전지 할 수 있는 고지봉을 결합한 장비를 구입하였고 연습을 정곡밭에서 해보았다.뽕나무는 수직상방향으로 세력지가 우세하여 오디열매를 수확하기 힘들어 키를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고 초여룸 전지작업은 언제나 고통과 기쁨사이의 노동이다.나선 김에 30여 그루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점심을 먹고 출발하여 오후 2시부터 시작하였느니 꽤 시간이 단축되었고 수월한 작업이다. 순전히 고지봉과 전동가위 덕분이다.고지 전동톱으로는 팽나무의 아랫단 굵은 가지 서너 개를 절단하여 그늘진 구역도 줄여주어서 아로니아나무의 수세가 좋아지도록 했다.동행한 둘째의 도움이 크다. 테마(농업.농사일기) 2026.05.07
진달래꽃 벚나무 그늘에서 활기를 잃어가던 진달래 한 그루가 벚나무 아랫단 굵은 가지 몇 개를 과감하게 전정하고 깻묵비료를 주었더니 선명한 분홍빛으로 화답한다.햇볕이 너무 고맙고 숨쉬기가 좋아졌다고 분홍꽃 먼저 활짝 제치고 있다.분홍색이 너무 밝고 맑아서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분홍,분홍 그리고 또 분홍이다.분홍색이 좋다. 농촌- 삶터,쉼터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