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삶터,쉼터

봄소식

왼다리베드로 2026. 2. 28. 17:33

사흘 동안
봄비가 적셨을 뿐인데 수선화도 움텄고 상사화도 촉을 올렸다.

양지바른 곳의 홍매화와 청매화도 꽃이 활짝 폈다.

비탈진 언덕의 잔대덤불 속에서 장끼도 공중으로 소스라치며 힘껏 날아오르는 것을 보니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서 기지개를 켜고 있구나!
봄꽃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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