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삶터,쉼터

모란꽃

왼다리베드로 2026. 4. 15. 16:39

봄이 오면 마당 입구에 심긴 모란꽃이 알싸한 향기를 품으며 해마다 찾아온다.

지난 늦가을에 강전지를 해주어서 그런지 꽃이 많이 왔고 덕분에 모란꽃향기가 예년보다  더욱 짙어져서 오고 가는 동네 이웃들께서 향기를 맡으시시고는 한 말씀씩 보태고 가신다.

그냥 대문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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