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6.8.22 행복지수 나의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나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테마는 일기 쓰기였다. 일기란 생활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느끼는 대로 연필이 가는 대로 쓰기 마련이지만 초등학교 이후로 일기란 것을 써 본일이 없는 관계로 무척 쓰기가 어렵다 이 코너의 무대는 경남 함안군 군북면, 의령군 칠북면 그리고 청도군 풍각면을 종횡무진으로 생각나는 데로 무질서하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다. 어떤 때는 과거에 디카로 찍어 놓은 사진자료를 끌어와 과거형일 수도 있다. (사진설명:위 왼쪽-의령 밭, 위오른쪽-함안밭 .아래-청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