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삽 목장의 삽목 2년 차 치자나무와 사철나무를 농원 오르막 차도의 좌우와 꽃밭 가장자리에 울타리를 역할용으로 옮겨 심었다. 온실 안의 치자나무는 야외보다 조건이 좋아서 잔뿌리가 왕성하게 활착 되었기에 삽목 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반나절 동안 비탈밭에 옮겨 심었다. 사진1 야외 삽 목장에서 치자와 사철나무를 굴취하는 모습. 사진2 위와 같음 사진3 굴취된 묘목을 옮기는 모습 사진4 농원 입구의 오르막 좌우에 심긴 치자나무 원경 사진 5 어제 온실 속의 1년 차 치자나무를 옮겨 심은 모습(4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