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파일속의 인영 흔적(창원시절3) 세 번째는 전국단위에서 출장을 오셨거나 필자가 방문한 지방의 관계인에게 선물한 성명인을 모았다. 이속에는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전문기술 사전을 발간하여 사전을 선물 받은 보답으로 전각을 답례한 작품도 있고 조직의 두 번째 최고관리자로 승진하셨던 분의 인영도 보인다. 새삼 느끼는 것은 삶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이루어야만 한다면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사회생활의 종반에서야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삶은 단순한 길이다. 전각,서각:습작과 전시회 2007.12.07
작품 파일속의 인영 흔적들(창원시절2) 두 번째는 경남 관내의 본부 또는 지사 조직에 근무하셨던 분들의 성명인 인영으로 필자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감사의 뜻으로 새겨드린 작품만을 분류하여 파이로 편집하였다. 전각,서각:습작과 전시회 2007.12.06
작품 파일속의 인영 흔적(창원시절1) 오늘 소개드리는 인영들은 2001년도 상순부터 울산으로 근무지 변경되는 2004년도 중순까지의 작품 인영들이다. 인영의 수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크게 3 분류하여 기록해 놓고자 한다. 첫 번째는 필자와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를 한 고교, 대학의 후배 직원이거나, 또는 같은 직렬을 가진 분들의 성명인 인영들이다. 작업의 시기는 전각에 입문한 97년도부터 최근까지 생산한 작품들이다. 전각,서각:습작과 전시회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