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토요일 10시부터 5시간에 걸쳐 삽 한자루만 가지고 중노동(?)을 시도했다. 봄맞이 핑게로 체력 테스트겸 골치덩어리 억새뿌리 캐내기를 시작하였는데 제일 먼저 농원의 대문부터 착수했다.아울러 담장구실을 하는 언덕의 일부분을 뭉개버리고 그 흙으로 대문입구의 바닥이 고랑처럼 패여.. 농촌- 삶터,쉼터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