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끝에 보슬비가 내리는 농원에서 비를 맞으며 꽃씨를 뿌렸다.
꽃양귀비, 페튜니아, 에델바이스, 백일홍, 청 맨드라미, 할미꽃, 과꽃과 채송화.
그리고 손톱 물들이는 봉숭아꽃까지 며칠전 만들어 논 꽃밭에 묻었다.
코스모스씨는 진입로 왼쪽에 뿌려 주었다.
비가 오기전 미리 우분 퇴비를 밑에 깔고 보드라운 흙을 덮어주었더니 봄비가 흠뻑 적셔 주었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들 눈과 마음을 책임질 꽃밭이다.
봄비 끝에 보슬비가 내리는 농원에서 비를 맞으며 꽃씨를 뿌렸다.
꽃양귀비, 페튜니아, 에델바이스, 백일홍, 청 맨드라미, 할미꽃, 과꽃과 채송화.
그리고 손톱 물들이는 봉숭아꽃까지 며칠전 만들어 논 꽃밭에 묻었다.
코스모스씨는 진입로 왼쪽에 뿌려 주었다.
비가 오기전 미리 우분 퇴비를 밑에 깔고 보드라운 흙을 덮어주었더니 봄비가 흠뻑 적셔 주었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들 눈과 마음을 책임질 꽃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