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창문 부착과 건물 내부의 전기인입 작업이 이달 17일에 완료됨과 동시에 양회와 타일, 석고 타일, 합판과 각목 등의 재료가 부분적으로 반입되고 일반인부는 모래를 등짐으로 부지런히 안으로 들이고 있었다.
오늘 오전에는 소위 '도끼다시'라고 칭하는 바닥공사가 최종적으로 건물 좌우와 앞마당에서 연마장비로 물갈기 작업을 하였는데 오후에 다시와 보니 그 작업도 끝났다.
내부공사는 원형톱과 타카장비를 보유한 인테리어 2개 팀이 1층과 2층에 각각 배치되어 천정과 벽체 석고 타일작업에 여념이 없다.
주방과 화장실의 타일작업은 완료된 상태로 주방가구와 화장실 수전설비 작업만 남아 있다
닥쳐오는 장마기간을 감안하고 벽지작업까지 완료되려면 다음 달 중반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촬영 기간: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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