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찬기운이 슬쩍슬쩍 느껴지는 것을 보니 끔찍한 폭염의 기운이 차츰 스러지는 것 같다.
온실 속 구석진 곳에서 깻묵을 발효시킨다고 근 일 년 동안 시간을 보냈고 온실 속에서 먹거리 텃밭을 차려서 여름채소를 생산해 보겠다는 계획은 타는듯한 온실 속의 열기 때문에 하루 이틀 미루다가 김장배추 농사마저 시기를 놓칠 것 같아 사흘동안 돌덩이같이 굳은 흙을 깨부수고 이랑을 만들고 부숙 된 깻묵을 뒤섞고 비닐멀칭 하느라고 진땀깨나 흘렸다.
온실속의 텃밭 채소농사 준비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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