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삶터,쉼터

자연으로 떠나는 맛있는 휴가-농산어촌은 어떠실런지요?

왼다리베드로 2007. 7. 6. 14:19

농산어촌이라는 공간은 쾌적하고 건강한 휴양공간입니다.

포괄적으로 농촌이라는 말로 농산어촌을 대신하고 있지만 도농都農간의 인식의 차이,,, 벽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 해도 도시민의 귀농 현상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을 보면 농촌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정부기관, 준정부기관 내로라하는 민간기업 할 것 없이 모든 기관들이 발 벗고 나서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도농교류사업입니다.

매우 잘하는 일의 첫 번째로 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농산어촌에 대한 인식이 점차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농산어촌을 찾는  주된 목적은 전원 감상, 자연학습, 농산어촌 체험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칠월, 팔월은 농촌에서는 벼를 비롯한 모든 먹거리 작물이 성숙하는 계절인 반면에

도시민들에게는 일 년의 절반을 보내고 새로운 힘을 충전하는 휴가의 계절이 됩니다.

 

자연으로 떠나는 맛있는 휴가-농산어촌에서 보내는 것은 어떻실는지요?

 

농촌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농산어촌 마을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입니다.

농산어촌에서의 휴가는 나이 드신 분에게는 향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을 주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과 산교육의 기회를 선물할 것입니다.

 

---농산어촌 체험마을 정보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이나 주소창에 "농촌관광""바다여행"자연휴양림"을 검색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콜센터(1577-1417)를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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