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의 제1,2,3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상상공작소-우리 집 이야기라는 주제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미술 관련의 신진작가들이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형 전시행사이다.
한 번쯤 유아를 둔 가족들께서는 관람을 권유하고 싶은 전시행사이다.
눈에 띄는 작품만을 간추려 소개한다.
사진1 전시회 걸개 사진.
사진2 집안에 꽃을 피우다-홍상식 작, 빨대, 250*100*350/2008
사진 3.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성태진 작, 목재 각, 82*122/2008
사진 4. 오매불망-성태진 작
사진 5. 깔깔깔 구르기-신명환 작, 짐볼, 아크릴 가변설치/2008
사진 6. 마이클 잭슨-유영운 작, 잡지 전단지 혼합재료, 120*120*255/2008
사진 7. 토리 걸 눈으로 말하기-김경아 작, 혼합재료, 300*450*250/2008
사진 8.Taboo yigini-Swinger Series02-낸시 랭 작, mixed media on canvas,194*112/2006
사진 9. 구두 욕조-이겸비 작, f.r.p.50*200*15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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