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농업.농사일기)

일손돕기-모내기

왼다리베드로 2011. 7. 1. 16:14

오랜만에 모를 심어 본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어김없이 매년 모내기 지원을 다녔지만 퇴직 후 4년간 모심는 법을 잊고 살았다.

둘째가 제 에미의 친정 동생일인지라 극구 추천하여 동행하였는데 처음 심어 본다면서 재미있어하다가는 허리가 꽤 아픈지 마지막에는 요령을 피운다.

 

큰처남의 막바지 모내기를  돕고 몇 장면을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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