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이 달린 지가 어제 같더니 그 자리에 파랗고 검붉은 열매가 달렸다.
낱개의 열매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계분 퇴비를 한삽씩 던져 주었더니 웃자란 가지도 많아지는 것 같다.
올가을에는 블렉베리를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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