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 동안 손 놓고 있던 문인화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작고하신 유명작가의 서화집을 참고하면서 혼자 공부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다행히 좋은 선생님을 만나 기초 화법을 겨우 마친 후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그리고 있다.
며칠 동안 연습한 습작품을 사진으로 남겨 기록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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