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장에 들러 고추, 치커리 외 1종의 쌈채 모종을 구입하여 온실 안의 빈 고랑에 이식했다.
미리 쇠스랑삽으로 흙을 곱게 부순 후 물을 충분히 대 주었고 사흘 후 발효 깻묵을 이랑에 섞고 멀칭 처리했다.
뿌리가 안정적으로 내리면 고춧대를 세워 줄 예정이다.
올여름을 위한 밥상 재료를 준비하려고 온실 안에서 4시간 동안 땀깨나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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