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종 꽃연인 오가하스가 세 번째로 꽃이 폈다.
일본 품종인 오가하스는 꽃봉오리부터 종방향의 분홍색 줄선이 뚜렷하고 개화 후 꽃잎이 스러질 때까지 이 특징은 유지된다.
점점 달아오르는 여름의 열기가 더해지면 노지연못에 심긴 아산백연과 법수홍연도 곧 건강한 꽃대를 올려 꽃이 피면 바로 여름의 절정이 이어진다.
소형종 꽃연인 오가하스가 세 번째로 꽃이 폈다.
일본 품종인 오가하스는 꽃봉오리부터 종방향의 분홍색 줄선이 뚜렷하고 개화 후 꽃잎이 스러질 때까지 이 특징은 유지된다.
점점 달아오르는 여름의 열기가 더해지면 노지연못에 심긴 아산백연과 법수홍연도 곧 건강한 꽃대를 올려 꽃이 피면 바로 여름의 절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