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의령군의 정곡면 백곡리에 아로니아밭에서 제초작업을 마쳤다.
아로니아밭의 진입도로 쪽에 뽕나무가 심겨있고 웃자란 가지를 잘라 키를 낮추는 전정작업은 1/3 정도에 그쳤으므로 다음 주에 다시 찾아봐야 한다.
동행한 둘째는 밭 입구에 밀집한 대나무 절단작업과 아로니아 나무의 근접에서 감고 오르는 넝쿨잡초를 전지가위로 제거하는 작업을 전담하여 자기 몫을 다했다.
위 농지에는 포클레인 1대가 투입되어 묵은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있는데 원주민 한 분이 전원생활을 위한 작은 창고를 지을 준비를 하시면서 진입도로는 거의 완성단계에 이른 것 같고 길이 넓어지면 여러모로 출입하기 수월해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