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농원의 풀덤이 속에서 작약꽃이 피었다.
구별하기 쉽도록 고춧대 네 개를 꼽고 끈으로 울타리를 쳐놓은 덕도 있지만 발가스레 한 꽃색에 하얀 겹꽃이 들어앉아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이 꽃은 이웃께서 주신 선물이었지만 뿌리가 없는 꺾꽂이로 심은 것인데도 용케 살아남았다.
주신 분이 예쁜 겹꽃이라고 하신 말만 기억나지만 어미묘 외 두 포기로 식구가 늘었다.


석산농원의 풀덤이 속에서 작약꽃이 피었다.
구별하기 쉽도록 고춧대 네 개를 꼽고 끈으로 울타리를 쳐놓은 덕도 있지만 발가스레 한 꽃색에 하얀 겹꽃이 들어앉아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이 꽃은 이웃께서 주신 선물이었지만 뿌리가 없는 꺾꽂이로 심은 것인데도 용케 살아남았다.
주신 분이 예쁜 겹꽃이라고 하신 말만 기억나지만 어미묘 외 두 포기로 식구가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