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된 이후 첫 번째 꽃을 피운 지 꼭 6일 만에 두 번째 꽃을 보여주었다 꽃의 크기와 향기는 처음과 같은 내용이다. 사진 1 두 번째 꽃이 핀 티나. 첫 번째 봉오리가 화분에 걸쳐지고 세 번째도 물속에서 크고 있음. 수중 잎도 한창 크고 있는 것이 보인다. 06.10.1. 촬영 같이 분양 온 다른 열대 수련의 근황도 기록해둔다. 사진 2 퀸 어브 사이임. 화분을 바꾸어 주니 보기가 훨씬 낫다. 생육상태는 양호하다. 사진 3 주노의 생육 모습. 분양 올 때 달린 잎은 녹아버리고 새잎 내기가 한창이다. 사진 4 이름을 알 수 없는 열대수련. 완연한 가을 날씨임에도 새잎 내기가 바쁘다. 내년 여름에 꽃이 피면 전문 고수님들께 동정을 받아 볼 요량이다. 사진 5 노랑어리연과 물양귀비. 2종 모두 거의 새잎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