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벚꽃이 지고 나면 싸라기를 뿌려 놓은 듯 작고 하얀 꽃이 연못가 그리고 언덕 비탈에 곱게 핀다.
싸리 조팝의 번식은 삽목이나 휘묻이가 가능한데 농원에 심겨진 놈들은 청도 과수원에서 자생하고 있는 덤불에서 삽목 하여 번식한 모종을 정식한 것이다.
별 뚜렷한 향내는 없지만 하얀색 꽃빛이 궁색한 겨울 뒤태를 화사하게 비쳐줘 언제나 마음을 밝게 해준다.
개나리, 벚꽃이 지고 나면 싸라기를 뿌려 놓은 듯 작고 하얀 꽃이 연못가 그리고 언덕 비탈에 곱게 핀다.
싸리 조팝의 번식은 삽목이나 휘묻이가 가능한데 농원에 심겨진 놈들은 청도 과수원에서 자생하고 있는 덤불에서 삽목 하여 번식한 모종을 정식한 것이다.
별 뚜렷한 향내는 없지만 하얀색 꽃빛이 궁색한 겨울 뒤태를 화사하게 비쳐줘 언제나 마음을 밝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