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삶터,쉼터

꽃연 화분갈이

왼다리베드로 2017. 3. 6. 18:03

 

 

 

 

 

 

화분에 심긴 꽃 연은 화분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2-3년마다 분갈이를 해준.

게으른 농부는 분갈이 주기를 미루거나 월동 대책이 미비한 사유로 여러 품종의 꽃 연을 고사시키고 남은 품종은 열 손가락을 넘지 못한다.

 

꽃연에 미쳐 연꽃 주산지나 유명 연꽃단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전남이나 경북의 농촌기술센터 주관의 강의를 빠지지 않고 다닌 지도 어엿 십수 년 전의 추억이 되었다.

 

미루다가 더는 시간이 날 것같지 않아 마당의 꽃연 화분을 엎었다.

깊은 화분의 꽃연은 씨줄기가 튼실하게 번식되었으나 얕은 화분의 초소형 꽃 연 품종은 동해를 입어 씨줄기 일부가 녹아서 고사되었다. 다행히 두 개의 씨줄기를 건사할 수 있어 새 생명 연장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분갈이해 보시지 못한 블로거 여러분을 위해 엎은 화분의 씨줄기 번식 상태를 사진으로 소개드린다.

 

사진 1:직사각형 화분에 심긴 꽃연 씨줄기

사진 2:밑지름 25센티의 원형 깊은 화분에 심긴 꽃연 씨줄기

사진 3: ". 20". 원형 얕은 화분에 심긴 초소형 꽃연 씨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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