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품종 '훙르'가 뒤늦게 꽃대를 올려 활짝 폈다.
그 뜨겁던 폭염이 지나고 꽃대를 올릴 때 '과연 꽃잎을 펼칠 수 있으려나?''가을바람이 불면 그대로 말라버릴 텐데,,'하고 며칠을 두고 보았더니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가을의 절기 백로에도 불구하고 빨간 꽃이 활짝 핀 것이다.
화분에서 관리하는 꽃연중에서 가장 늦게 까지 피는 꽃 연으로 기록해 놓는다.
중국 품종 '훙르'가 뒤늦게 꽃대를 올려 활짝 폈다.
그 뜨겁던 폭염이 지나고 꽃대를 올릴 때 '과연 꽃잎을 펼칠 수 있으려나?''가을바람이 불면 그대로 말라버릴 텐데,,'하고 며칠을 두고 보았더니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가을의 절기 백로에도 불구하고 빨간 꽃이 활짝 핀 것이다.
화분에서 관리하는 꽃연중에서 가장 늦게 까지 피는 꽃 연으로 기록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