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삶터,쉼터
람사르 문화관 앞 전망대에서 오후 6시부터 황혼이 붉게 익어가는 가을 풍경을 동업자와 둘이서 보았다.
일몰 즈음 주남저수지를 찾아보면 가끔 환상적인 그림을 보는 횡재를 할 수 있다.
(촬영:2018.9.24.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