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에서 삽목 해서 키운 무화과나무를 올봄에 소나무아래에 옮겨 심었고 무화과가 달리더니 겉면이 발갛게 익었다.
열매의 수량도 크기도 변변찮았지만 한 개를 따서 벌려 보았더니 잘 익었고 맛이 달았다.
옮겨 심을 때 긴 가지들을 잘라 근처의 멀칭포장에 일곱 개를 다시 삽목 하였고 전부 활착 되어 잎이 파랗다.
내년 봄에 전통주 회원 여러분께 분양할 예정이다.
온실에서 삽목 해서 키운 무화과나무를 올봄에 소나무아래에 옮겨 심었고 무화과가 달리더니 겉면이 발갛게 익었다.
열매의 수량도 크기도 변변찮았지만 한 개를 따서 벌려 보았더니 잘 익었고 맛이 달았다.
옮겨 심을 때 긴 가지들을 잘라 근처의 멀칭포장에 일곱 개를 다시 삽목 하였고 전부 활착 되어 잎이 파랗다.
내년 봄에 전통주 회원 여러분께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