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땡볕을 피해 점심 후 가까운 의령 정곡면의 아로니아밭 제초작업과 뽕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끝냈다.
오늘은 고지전동가위와 전동끈예초기만 단출하게 휴대하고 약 두어 시간만 일했다.
비 온 뒤끝이라서 고랑에는 습기가 가득했고 뽕나무가지는 일취월장하여 나무마다 가지들이 어지럽게 뻗어있고 균핵병의 증거인 곰팡이가 만연하여 근접작업이 불가능하였으나 고지전동가위로 욱자란 가지위주로 잘라주어 통풍을 개선해 주었다.
내년 연초에 방제약을 살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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