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십이일에 올린 '비 오는 날의 수련과 연' 제목의 글과 관련됩니다.
잎의 생장점으로 복제 증식시킨 열대수련 '티나'의 어미주(母株)와 아들 주(子株)가
나란히 꽃대를 올려 만나고 있습니다.
큰 꽃이 자주이고 아래의 작은 꽃이 모주입니다.
오늘 아침 향기는 모주에서 더 강했습니다.
모주와 자주
모두 꽃봉오리가 둘씩 더 달려 크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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