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농업.농사일기)
연못가에 심었던 해바라기와 솔밭 속에 무리로 심었던
해바라기가 노란꽃잎을 펼치고 있다.
조경수 이랑의 해바라기밭에 심은 것들은 이제 꽃봉오리를 맺고 있다
.햇님의 사열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병사들처럼 보인다.
팔월은 해바라기의 달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