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종류는 크게 육송과 해송으로 나눈다.
육송은 줄기가 붉으스레 하고 잎이 보드라운 반면에 해송은 줄기가 검고 잎이 억세어 잘 구부러지지 않으며 찔리면 따가울 정도다.
농원에 크고 작은 스무그루의 자연산 소나무가 있다.
올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전정을 해주었고 새순이 많이 돋아 나고 있다.
지금은 엉성하게 보이지만
올 가을에 타박하게 어우러지면 제법 경치가 좋아 질 것이다.
아담한 소나무정원을 기대하면서.
소나무 종류는 크게 육송과 해송으로 나눈다.
육송은 줄기가 붉으스레 하고 잎이 보드라운 반면에 해송은 줄기가 검고 잎이 억세어 잘 구부러지지 않으며 찔리면 따가울 정도다.
농원에 크고 작은 스무그루의 자연산 소나무가 있다.
올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전정을 해주었고 새순이 많이 돋아 나고 있다.
지금은 엉성하게 보이지만
올 가을에 타박하게 어우러지면 제법 경치가 좋아 질 것이다.
아담한 소나무정원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