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후 틈틈이 작업하여 선물하였거나 작업 파일에서 누락된 몇몇 분에게 선물하였던 인영을 다시 발췌하여 졸작을 소개드린다. 사진 1 동업자의 친구 성명인. 지름 1.8센티미터의 원형 성명인. 전남 해남산의 납석. 사진2 위와 같음. 사진3 위와 같음. 사진4 위와 같음. 위 세분과 달리 서예를 공부하신다고 하여 특별히 서화인書畵印으로 작업하여 선물하였다. 가로:세로=2:2. 전남 해남산 납석. 사진5 직장 후배 부부의 성명인. 퇴직 후 몇 번 대접을 받고 드릴 것이 없어서 졸작으로 대신하였다. 가로:세로=2:2센티미터, 전남 해남산의 납석. 사진6 필자가 주례를 본 신랑 신부의 성명인. 가로:세로=1.5:1.5 센티미터. 전남 해남산의 납석. 사진7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교원이신 분의 성명인. 이..